3일 군에 따르면 군의 이번 사업은 농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소규모 농가 등의 영농부산물 처리를 돕기 위한 것이다.
작업은 농촌지도자 증평군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맡아 마을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군은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의 고령농·장애농·여성농 등 취약농가와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파쇄지원단은 작업 기간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와 마을 단위 공동 파쇄의 필요성을 알린다.
특히 파쇄한 부산물을 농경지에 환원하거나 퇴비로 활용하도록 유도해 농업 분야 자원순환에도 힘쓴다.
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은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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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