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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가 '2026년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했다.(사진=청양지사 제공) |
청양지사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남양면 한부모가정과 비봉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집 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청양지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촌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남양면 한부모가정은 낡은 거실 천장과 바닥을 보수하고 도배·장판과 전등을 교체했다. 비봉면 독거노인 가구는 주방 타일과 바닥을 정비하고 단열 보강, 목공사,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청양지사는 주택 보수를 마친 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벌였다.
박윤호 지사장은 "이번 주택 보수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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