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명여중, 부산 준법생활 연극대회 대상…상금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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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명여중, 부산 준법생활 연극대회 대상…상금 300만 원

가람중·장안중 금상 받아
사직여중·대동중 은상 선정
지도교사 5명 교육감 표창

  • 승인 2026-09-14 10:3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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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 참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덕명여중 연극반이 부산지역 중학생들이 법과 질서를 주제로 겨룬 무대에서 대상을 차지해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제28회 기초질서 및 준법생활 중학교 연극경연대회는 지난 9월 10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대동중과 덕명여중, 가람중, 사직여중, 장안중 연극반이 본선에 올랐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을 규칙과 상호 배려로 풀어가는 과정을 작품으로 선보였다.

심사 결과 가람중과 장안중이 금상, 사직여중과 대동중이 은상을 받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 5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됐다.

대회는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검찰청,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부산지역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규칙 준수와 타인 존중의 의미를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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