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각원사, 시민노래자랑 등 '2026 효 문화축제' 개최

  • 충청
  • 천안시

천안 각원사, 시민노래자랑 등 '2026 효 문화축제'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의 장
가수 박서진, 동문원 등 음악회 공연
시민노래자랑, 행복나눔바자회 개최

  • 승인 2026-09-14 11:0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60911_133249216
(사진=각원사 제공)
천안 각원사가 10월 17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문화의 장을 마련한다.

대한불교조계종 각원사는 '2026 각원사 효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나눔으로 따뜻하게, 음악으로 행복하게'를 주제로 열리며, 시민들이 음악과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이웃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의 메인 행사인 '제18회 각원사 효 음악회'에는 가수 박서진, 동물원 등이 무대에 오르며, 김재롱이 사회를 맡는다.

김도희와 각원사 도솔합창단의 공연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제2회 토닥토닥 한마당'이 진행된다.

신도회와 불교대학, 은빛복지관, 천안희망쉼터 등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민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제10회 태조산 각원사 시민노래자랑도 개최된다.

예선은 10월 10일 각원사 영산전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10월 17일 각원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민노래자랑 본선에서는 대상 1명에게 5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30만원, 장려상 3명에게 각 20만원, 인기상 2명과 특별상 1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밖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제9회 각원사 행복나눔바자회'도 축제 당일 열고 마련된 재원을 복지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기한 사무국장은 "이번 효 문화축제는 시민들과 함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라며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은 홀몸노인 무료 급식비 등 여러 지원복지사업에 활용하는 만큼, 시민과 지역 사회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양고추구기자축제 건고추 '품질 논란'···비세척·미건조 상품 판매
  2. 선화동 대전중수청 신청사, 옆 노후청사까지 복합개발 할까
  3. 천안시 동남구, 세무공무원 재산세 실무역량 강화나서
  4. 천안시의회 건도위, 부산 벡스코서 스마트도시 전략 모색 나서
  5. 천안서북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성환이화시장 현장지도점검 실시
  1.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중대사건 재발 방지책 논의
  2. 천안보호관찰소, 호두 수확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3. 천안미래새마을금고, 천안시 입장면 취약계층 후원금 500만원 기탁
  4.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수탁기관에 유소년스포츠지도자협회 재선정
  5. [문화人칼럼] 노년의 문화적 가치

헤드라인 뉴스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지역 국립대 수시 경쟁률 상승…‘등록금 전액 지원’ 기대감 영향”

충청권 주요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국립대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대와 국립한밭대는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지역 국립대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충청권 주요 대학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충남대는 9.58대 1, 국립한밭대는 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남대는 전체 3354명 모집에 3만2137명이 지원해 9.58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8.82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지원자도 지난해..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시중은행 예금금리 올리며 소비자 모시기... 48조 넘어선 대전 저축잔액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한창이다. 기준금리가 최근 두 달간 0.50%포인트 인상한 3%까지 상승한 데 따른 것인데, 금리 매력이 높아지면서 48조 원을 넘어선 대전 저축성예금 잔액도 덩달아 늘어날 전망이다. 13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은 고객 유치를 위한 예금 금리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우선 우리은행의 한 예금 상품은 1년 만기 기준 최고 금리를 연 3.1%에서 3.6%로 0.5%포인트 올렸다. 또 6개월에서 1년 만기 예금의 기본금리도 연 2.1%에서 2.6%로 인상했다...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 앞두고 사과·배값 안정세…축산물은 여전히 부담

추석을 보름가량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이 품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사과와 배를 비롯해 배추·양파·마늘 등 일부 농산물은 지난해보다 낮아졌지만, 한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키우고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축산물품질평가원, 산림조합중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사과(홍로·상품) 소매가격은 10개에 2만 2976원으로 전년보다 12.1% 떨어졌다. 배(원황·상품)도 10개 2만 5833원으로 지난해보다 8.2%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올해는 생산량..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