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매력 한가득 담은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총상금 300만 원

  • 충청
  • 계룡시

계룡시, 매력 한가득 담은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총상금 300만 원

군문화축제와 주요 관광지 소재,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10월 18일까지 접수
대상 상금 100만 원 수여… 수상작 계룡시 공식 SNS 및 시정 홍보 콘텐츠 전격 활용

  • 승인 2026-09-14 10:4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3] 2026 계룡시 숏폼영상 공모전
2026계룡 숏폼영상 공모전 홍보 포스터.(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가 지역 고유의 가치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감각적인 숏폼(Short-form) 콘텐츠로 재조명하기 위해 전국 단위 영상 공모에 나선다.

시는 시민을 비롯한 국민의 창의적인 시선이 담긴 영상을 발굴해 시정 홍보에 적극 도입하고자 ‘2026 계룡시 숏폼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중심 주제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와 관내 주요 관광 명소다. 계룡시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작품 응모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단상 영상과 응모 서류를 준비해 전용 이메일(gyeryongcity1@naver.com)로 송부하면 된다.

심사위원단은 제출된 영상들을 대상으로 ▲주제 반영도 ▲독창성 ▲예술적 완성도 ▲재미 요소 ▲시정 활용성 등 5개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한다. 총상금 규모는 300만 원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1명/팀) 100만 원 ▲최우수상(1명/팀) 50만 원 ▲우수상(2명/팀) 각 30만 원 ▲장려상(5명/팀) 각 20만 원이 수여된다. 출품작 수와 수준에 따라 시상 내역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선정된 우수작들은 계룡시 공식 SNS 채널을 포함해 향후 시정을 대외에 알리는 핵심 홍보 자산으로 폭넓게 채택될 예정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연출을 통해 계룡시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영상 제작에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전 관련 세부 규정 및 제출 양식은 계룡시청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공모전 운영 사무국 또는 계룡시 시민소통담당관 미디어팀으로 하면 된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1.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2. 세종시 선수단 716명 라인업, 제주 전국체전서 매운맛 예고
  3. 세종문화원, 한국전래놀이협회 고갑준 대표 특강 개최
  4.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5.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