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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충북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줄넘기) 입상 사진.(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무극초는 12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학교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 여초부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극초는 청주를 제외한 시·군 지역 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했다.
특히 최소 참가 기준인 16명을 맞춰 출전하는 등 선수 구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위권에 올랐다.
무극초는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입상하면서 충북 학교 줄넘기 분야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학생들은 매일 아침 일찍부터 함께 연습하며 호흡을 맞췄고,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발휘했다.
안효린(6학년) 학생은 "2년 연속 2위를 한 것은 아쉽지만 지난 2년 동안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즐거웠다"고 전했다.
최우순 교장은 "매일 아침 일찍부터 꾸준히 연습해 온 학생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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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