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추석 앞두고 새벽시장 민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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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추석 앞두고 새벽시장 민심 듣는다

상인·이용객 만나 경기 체감 확인
사상~하단선 공사장 안전도 살펴

  • 승인 2026-09-16 08:54
  • 수정 2026-09-16 11:00
  • 신문게재 2026-09-17 6면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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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 16일 오전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며 현장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전재수 부산시장이 추석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와 상인들의 경기 체감을 확인했다.

전 시장은 16일 오전 사상구 부산새벽시장을 찾아 농산물을 비롯한 주요 품목의 가격과 판매 흐름을 살폈다. 점포를 돌며 상인과 시민이 겪는 영업·이용상의 어려움도 들었다.

부산시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담당 부서와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상인들의 영업환경과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도 계속 마련할 방침이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공사 구간의 안전 문제도 이번 방문에서 함께 살폈다. 전 시장은 공사 현장의 주요 사안을 확인했으며, 상인과 주민의 의견은 관계 기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전 시장은 시민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에서 확인한 목소리가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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