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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태원이 개발한 세계 어린이 환경뉴스 베트남어판(사진=국립생태원 제공) |
국립생태원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생태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국어 생태도서 와글와글 세계 어린이 환경뉴스를 무상 배포한다.
국립생태원은 기관의 핵심 가치인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익형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이번 다국어 도서도 그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번 도서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이주민을 위해 베트남어, 중국어, 태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된 생태동화다.
17일부터 전국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공공도서관 등 334개 기관에 총 1336부를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 최선두 전시교육본부장은 "다문화 가정이 우리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이번 도서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생태콘텐츠 개발을 확대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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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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