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소방서 안면읍 여성의용소방대, 홀로 맞는 추석에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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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방서 안면읍 여성의용소방대, 홀로 맞는 추석에 따뜻한 손길

독거노인 목욕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 승인 2026-09-16 10:37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안면읍 여성의용소방대, 독거노인 목욕 봉사
태안소방서 안면읍 여성의용소방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 안면읍 여성의용소방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5일 손명화 대장을 비롯한 여성의용소방대원 16명은 안면읍 독거노인 15명을 대상으로 목욕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은 어르신들의 목욕을 돕고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목욕 지원을 넘어, 홀로 명절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정을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작은 봉사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큰 위로와 행복을 안겨준 자리였다.

안면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독거노인 지원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과 행복을 함께 살피는 든든한 이웃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류진원 태안소방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안면읍 여성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이웃을 가족처럼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가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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