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4년간 사회보장 밑그림…54개 사업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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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4년간 사회보장 밑그림…54개 사업 설계

2027~2030년 정책 방향 제시
2개 전략체계·8개 전략으로 구성
주민 의견 토대로 민관 협력

  • 승인 2026-09-17 17: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자료-포토(부산 개최)2
부산 사상구 관계자들이 9월 15일 구청 신바람홀에서 열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료보고회'에 참석해 민관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앞으로 4년간 주민의 생활안정을 뒷받침할 사회보장 정책과 사업 구성을 마련했다.

사상구는 지난 9월 15일 구청 신바람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계획이 적용되는 기간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다. 복지에 더해 보건·의료와 일자리, 주거, 안전, 문화·여가 등 생활 전반을 다룬다.

전체 내용은 2개 전략체계와 8개 사회보장전략, 54개 세부사업으로 짜였다.

핵심 가치는 소통하는 복지와 연대하는 돌봄, 혁신하는 안전망, 체감하는 성과, 함께 성장하는 사상으로 정했다. 수립 과정에서 수렴한 주민 요구와 지역 특성도 반영했다.

보고회에서는 계획을 마련한 과정과 세부 내용을 공유했다. 행정과 민간이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사상구는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기관의 의견을 계속 받아 사업 실행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만든 계획인 만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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