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5곳서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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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5곳서 장보기

17일 남목·전하·동울산 방문
18일 대송·대왕암월봉시장 찾아
직원들 직접 구매로 상권 응원

  • 승인 2026-09-17 18:5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 동구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서부성원상떼빌·전하·꽃바위 골목형상점가 관계자들이 17일 지정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이틀간 지역 전통시장 5곳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며 골목상권 살리기에 동참한다.

동구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이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첫날인 17일 오후 3시에는 천기옥 동구청장과 직원들이 남목마성시장과 전하시장, 동울산종합시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둘러보며 명절에 필요한 상품을 직접 구매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18일 오후 3시에는 대송시장과 대왕암월봉시장에서 장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실제 장보기를 희망하는 직원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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