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고창우체국, 도로명주소 알리기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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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고창우체국, 도로명주소 알리기 홍보 캠페인

  • 승인 2026-09-18 09:4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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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17일 고창우체국과 함께 도로명주소 알리기를 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의 편리한 활용을 알리기 위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

고창군 종합민원과는 17일 아침 유동인구가 많은 고창우체국 삼거리 일원에서 고창우체국 직원들과 함께 '주소정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종합민원과 직원들과 고창우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출근과 등교에 나선 주민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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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17일 고창우체국과 함께 도로명주소 알리기를 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도로명주소는 우편과 택배를 비롯해 음식 배달, 각종 생활서비스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어 정확한 주소정보를 사용하는 것이 주민들의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로명주소를 실제 생활에서 많이 활용하는 우체국과 행정기관이 함께 주민들을 직접 만나 주소정보의 편리함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우편과 택배뿐만 아니라 배달과 각종 생활서비스 등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창우체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주민들이 정확하고 알기 쉬운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편리한 생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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