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전북 K-POP 아카데미 ‘K-PLAY' 열려

  • 전국
  • 광주/호남

부안서 전북 K-POP 아카데미 ‘K-PLAY' 열려

12개국 청소년 24명 참여

  • 승인 2026-09-18 10:1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2026 전북 K-POP 아카데미 ‘K-PLAY 부안’ 개최
부안군 이 16일 전북 K-POP 아카데미 'K-PLAY 부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K-POP 아카데미 참가자 24명을 대상으로 부안 일원에서 K-컬처 체험 프로그램 'K-PLAY 부안'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국제 K-POP 학교 설립과 연계해 마련되었으며 해외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K-POP을 다채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부안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K-컬처 홍보의 일환으로 운영하였다.

참가자들은 천년고찰 내소사를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경험했으며, 부안 청자박물관에서는 고려청자 문화를 살피고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새만금 메타버스 체험관을 방문해 VR·AR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하고 변산해수욕장과 줄포만 노을빛 정원 등 부안의 대표 명소를 탐방했다.

특히 부안 청자박물관에서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참가자들이 함께 K-POP 콘텐츠를 활용한 'BAD 챌린지' 영상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의 개성과 끼가 담긴 챌린지 영상은 각자의 SNS를 통해 공유되어 전 세계에 부안의 매력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해외 청소년은 "부안에서 전통문화와 자연, 도자기 만들기와 K-POP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한국 문화를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청소년들이 부안을 찾아 우리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경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청소년들의 문화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부안의 문화·관광자원을 세계무대에 적극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