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100억원 규모 소부장 투자조합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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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100억원 규모 소부장 투자조합 결성

  • 승인 2026-09-18 11:08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사진] 소부장 투자조합 결성 단체사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성근)는 17일 충남창업마루나비 5층 이벤트홀에서 '충남 소부장 혁신호서 기업성장 투자조합' 결성총회를 개최했다.(사진=충남혁신센터 제공)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성근)는 17일 충남창업마루나비 5층 이벤트홀에서 '충남 소부장 혁신호서 기업성장 투자조합' 결성총회를 개최했다.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한 이번 조합은 2026년 지역 모펀드 출자사업인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에서 운용사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결성됐으며, 한국모태펀드가 80억 원을 출자했다.

충남혁신센터는 결성액 중 80억원 이상을 도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및 충남 전략산업 분야 초기 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설정했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음에도 민간 벤처캐피털(VC) 접근성이 낮았던 창업 초기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투자할 방침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본 센터는 다년간의 펀드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창업생태계의 앵커 투자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이번 100억 원 규모 투자조합 결성을 통해 우수 소부장 기술 기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확대하고, 지역에서 태동한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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