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창업보육센터,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세미나

  • 충청
  • 충북

중원대 창업보육센터,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세미나

  • 승인 2026-09-18 09:4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세미나 사진
목포 포도책방 조경민 대표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예비창업자들에게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열쇠:지역상생 네트워크와 로컬 연대 전략' 주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중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16일 교내 입학 라운지에서 입주기업, 예비창업자 대상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제3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세션에서는 먼저 목포 포도책방 조경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열쇠:지역상생 네트워크와 로컬 연대 전략' 주제 강연을 펼쳤다.

조 대표는 지역 혁신 주체들 간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학 연대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테크노파크 미래모빌리티센터 유진광 책임연구원을 초빙 창업 교육도 이뤄졌다.

유 연구원은 이날 '산업용 3D프린팅 교육(화장품, 의료기기, 태양열 등)' 주제로 실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먼저 제조 혁신을 위한 최신 3D프린팅 트렌드와 산업별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연계 방안을 안내하며 입주기업들의 제조·R&D 역량 강화를 도왔다.

송대구 센터장은"앞으로도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외부 전문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세계로 도약하는 기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에 센터는 입주기업 대상 기술 자문, 지식재산권 획득, 마케팅,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