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자활생산품 특판전…지역상품 최대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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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자활생산품 특판전…지역상품 최대 10% 할인

17~18일 시청 이든카페 운영
누룽지·참기름·수제품 판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행사

  • 승인 2026-09-18 11:1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4-1. 9.18 (김해지역자사진
시민들이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열린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전에서 지역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지역자활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 생산자가 만든 제품을 시민에게 선보였다.

센터는 17일부터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전'을 진행했다.

판매대에는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생산품을 비롯해 김해에서 생산·제조된 지역상품이 올랐다.

주요 품목은 할미누룽지와 호두정과, 용돈봉투, 열쇠고리, 보틀가방, 카드지갑, 파우치 등이다.

가야53세트와 참기름 선물세트, 부각 3종 세트 등 김해지역에서 생산된 식품도 판매했다.

센터는 대부분의 상품을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내놓고 일부 품목은 최대 10% 할인했다.

1만 원 이상 구매한 시민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참여 행사도 마련했다.

김호상 김해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기업의 제품과 김해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상품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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