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한방병원, 필(必)환경 캠페인 출품작 접수…올해엔 ' AI 포스터' 접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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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한방병원, 필(必)환경 캠페인 출품작 접수…올해엔 ' AI 포스터' 접수도

  • 승인 2026-09-18 17:1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제6회 필환경 캠페인 공모전_포스터
필한방병원이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와 함께 제6회 필(必)환경 캠페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그래픽=필한방병원 제공)
필한방병원이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와 함께 '2026 제6회 필(必)환경 캠페인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10월 12일까지 학생들의 작품을 접수한다.

필한방병원은 2021년부터 '필(必)환경'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필(必)환경 캠페인 공모전은 아이들과 학생들이 환경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미래세대가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하며, 유치부와 초등부는 그림그리기, 중등부는 생성형 AI 포스터 분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기존 중등부의 웹툰·숏폼 분야를 생성형 AI 포스터 분야로 새롭게 변경해,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환경에 대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은 10월 1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며, 접수된 작품은 부문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1월 17일 오후 4시 대전 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총 57점을 시상할 예정으로 유치부 14점, 초등부 30점, 중등부 13점이다. 최우수상은 대전시장상과 대전시교육감상, 우수상은 대전시한의사회장상, 장려상은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장상과 필한방병원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개최된 5회 대회는 미취학아동부터 초·중학생들이 그림, 웹툰, 숏폼 영상 등 총 300점에 가까운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대전 유성구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시상식이 이뤄졌다.

필한방병원 윤제필 병원장은 "어느덧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환경을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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