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대학혁신사업단, 'ESG 실천 사진 공모전' 개최

  • 충청
  • 충북

강동대 대학혁신사업단, 'ESG 실천 사진 공모전' 개최

재학생 대상 10월 16일까지 접수…우수작 시상·교내 전시

  • 승인 2026-09-18 16:1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ESG 실천사진공모전 포스터
'ESG 실천 사진 공모전' 포스터.(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가 학생들의 일상 속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을 캠퍼스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사진과 표어 공모전을 함께 운영한다.

강동대 대학혁신사업단은 9월 2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ESG 실천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일상에서 실천한 ESG 활동을 사진으로 담아 간단한 설명과 실천 아이디어를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출품작은 ▲ESG 캠페인의 필요성 ▲홍보·인식 제고 효과 ▲대학 구성원의 공감 가능성 ▲창의성과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친다.

최종 7개 작품을 선정해 수상자에게 10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시상금을 지급하며, 상위 20개 작품은 교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공모전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ESG 표어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다. 접수는 10월 16일까지며, 심사를 통해 상위 7명에게 10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시상금을 지급한다.

상위 20개 표어는 교내 야외 플래그로 제작·게시해 학생과 지역사회에 ESG 실천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곽상호 강동대 대학혁신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ESG 가치와 연결하고 친환경적인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강동대학교 홈페이지와 대학혁신사업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