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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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

김상수 영락장로교회 담임목사
‘진짜 본업은 무엇입니까’ 제목으로 설교

  • 승인 2026-09-18 23:4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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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9월 예배가 18일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에서 열렸다. 사진=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하나님께는 영광, 다른 사람에게는 유익, 만나는 사람에게는 구원을 전하는 크리스찬리더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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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영락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김상수 영락장로교회 담임목사가 18일 오전 7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대표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9월 예배에서 '진짜 본업은 무엇입니까' 를 제목으로 한 설교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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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영락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김상수 목사는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서 33절 말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를 인용해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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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영락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김 목사는 “우리가 가진 직함은 은퇴와 함께 내려놓아야 되는 것이라 우리의 진짜 본업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며 “못 자고 못 먹고 애써서 높은 자리에 올랐어도 궁극적인 자리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게 자리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김 목사는 “나의 영달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부름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어떻게 나타낼까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그 자리에서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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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새누리교회 장로(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가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또 “실패와 눈물, 기다림, 인고의 시간에도 사람을 살리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자기의 유익이 아닌 타인의 유익을 구하는 삶, 나를 빛내는 삶이 아니라 남을 위하는 삶을 통해 내게 주신 직함이 은혜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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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천성교회 장로(대전대 교수)가 대표기도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김 목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명을 잘 감당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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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대표회장(목원대 총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날 이희학 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8월은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창립 이래 최초로 제주도 헤리티지에서 비전트립 행사를 갖고 성지를 순례하며 많은 은혜를 나눴는데 회원님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아 올 연말이나 내년초 다시한번 비전트립을 추진해보고자 한다”며 “지난 9월3일 제 취임식에 와주시고 축하해주신 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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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탁 하늘문교회 장로(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사무총장)가 광고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한편 이날 예배는 김종민 새누리교회 장로(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의 사회로 김영진 천성교회 장로(대전대 교수)가 대표기도하고 오종탁 하늘문교회 장로(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사무총장)가 ‘나라와 민족, 대전세종충남 성시화, 각 기관 단체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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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장로(민주당 시당위원장)가 폐회기도와 식사기도를 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또 장종태 장로(민주당 시당위원장)가 폐회기도와 식사기도를 한 뒤 예배를 마쳤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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