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지역현안 해결 특별시비 확보 민형배 특별시장 면담

  • 전국
  • 광주/호남

고흥군, 지역현안 해결 특별시비 확보 민형배 특별시장 면담

현안사업 신속 추진·예산 반영 건의

  • 승인 2026-09-18 14:59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고
공영민 고흥군수가 17일 고흥군 주요 미래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시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공영민 고흥군수가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청사에서 민형배 특별시장을 만나 고흥군 주요 미래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시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고흥군이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지역의 대표 국책 사업인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 군민 기본소득 마련의 핵심인 ▲1GW급 햇빛소득형 영농형 태양광 개발, 지역 미래 역점 사업인 ▲고흥만 스마트팜 혁신밸리 용수공급체계 구축 등 총 5개 사업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설명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고흥군은 통합특별시와 긴밀하고 적극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고흥의 미래 성장동력인 우주항공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위 사업들은 고흥군의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역점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만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7년 예산안 확정을 위한 국회와 특별시의회의 예산 심의에 앞서 지역 정치인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와 시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고흥=이재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