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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
시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모두가 함께하는 2026 청렴주간'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비위 예방과 참여·소통, 업무 역량 향상 등 세 갈래로 구성했다.
우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금품·선물 수수 금지 등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은 내부 행정 게시판과 청사 승강기를 통해 안내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본관 1층 로비에 설치된 '청렴 나무'에 청렴 실천 약속이나 제안 사항을 적은 메시지 카드를 붙이는 방식이다. 시청을 찾는 시민과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8일 오후 3시에는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하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진행한다.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마술과 뮤지컬, 특강을 결합해 청렴의 의미를 전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직자 내부의 실천에 머물지 않고 시민과 청렴의 가치를 나누는 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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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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