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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이달 '초등 방과후·돌봄 통합플랫폼'을 정식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는 여러 사이트에 따로 접속하지 않고 한 계정으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초등 방과후·돌봄 지원센터와 방과후학교 업무지원시스템, 심사지원시스템, 늘봄학교 서비스가 각각 운영됐다. 이용자와 학교 담당자는 시스템마다 별도 계정으로 접속해야 했다.
학생이 수업에 참여했는지 학부모가 바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었다. 교육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흩어진 기능과 정보를 한 플랫폼에 모았다.
새 플랫폼에는 실시간 출결 알림 기능이 추가됐다. 프로그램 강사가 학생의 출석 여부를 입력하면 해당 내용이 학부모 앱으로 곧바로 전달된다.
학교 담당자도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처리하던 업무를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을 덜게 됐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플랫폼 통합으로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출결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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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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