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 울주군청 안전총괄과 박서하 안전정책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공공부문 AI 역량평가에서 울주군 최초로 'AI 챔피언 그린(Green)' 인증을 획득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 울주군 제공) |
울주군청 안전총괄과 박서하 안전정책팀장(행정 6급)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공부문 AI 역량평가에서 'AI 챔피언 그린(Green)' 인증을 획득했다. 울주군 소속 공무원 가운데 첫 사례다.
AI 챔피언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문제해결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인증제도다.
평가 분야는 실무 기획 능력을 검증하는 그린과 데이터 분석·개발 능력을 살펴보는 블루(Blue) 등으로 구분된다.
박 팀장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업무에도 적용하고 있다. '국 일정관리 웹페이지'를 직접 기획해 구축하면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
그린 인증에 이어 심화 단계에도 도전한다. 현재 블루 등급 응시 자격을 확보해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박서하 팀장은 반복되는 업무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에 도전했다며 동료들의 기술 활용을 돕고 스마트한 행정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울주군은 첫 인증자 배출을 계기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AI를 학습하고 활용하는 문화를 넓혀 스마트 행정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20d/118_20260920010015058000647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