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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조선형(왼쪽)·장민이 선수가 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BPA 선수단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장성군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조정대회에 출전해 2개 종목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장민이와 조선형 선수는 무타페어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무타페어는 두 명의 선수가 각각 한 개의 노를 저어 2000m 기록을 겨루는 종목이다.
쿼더러플스컬에서는 장민이·정서연·조선형·지예진 선수가 호흡을 맞춰 동메달을 획득했다. 네 명이 각각 두 개의 노를 사용해 2000m를 달리는 경기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10월 중순 열리는 전국체전을 준비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여름 전지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의 노력이 입상으로 이어졌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국체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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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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