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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춘 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원장 . 사진=효문화진흥원 제공 |
‘효의 가치를 오늘의 문화로’
한국효문화진흥원 허춘 제5대 원장이 21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허춘 신임 원장은 1978년 논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약 40년간 지방행정 현장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다. 민선 6기 비서실장과 건설관리본부장 등 대전시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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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허춘 원장이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
허 원장은 특히 예산·재정과 조직관리, 지역 현안 등에서 많은 실력을 쌓았고, 대통령 표창과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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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효문화진흥원 허춘 제5대 원장이 21일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
허춘 원장은 “앞으로 효문화 교육과 연구, 전시·체험 등 진흥원의 고유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시대 변화에 맞는 증강현실(AR)기반, 디지털전환(DX) 등 효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효문화의 전국적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 원장은 특히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효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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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춘 원장이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효문화진흥원 제공 |
허춘 원장은 "효는 시대가 변해도 우리 사회가 지켜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그동안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효문화진흥원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효문화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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