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원기관 21개소,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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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원기관 21개소, 노인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등 수상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승인 2026-09-22 15:5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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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 회원기관 21개소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기관과 유공기관 등에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제공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 회원기관 21개소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기관과 유공기관 등에 선정되며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협회는 2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회원기관 21개소가 우수기관과 유공기관 등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우수 수행기관과 노인일자리 유공기관·담당자, 공모전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회 회원기관에서는 총 21개 기관과 수상자가 선정됐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분야에서는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과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평가 우수 수행기관과 민간일자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문은지 담당자가 노인일자리 우수 공무원 및 담당자로 선정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도 회원기관들의 성과가 이어졌다.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분야에서는 사상구노인복지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서천군노인복지관, 연희노인문화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서울시립성북노인종합복지관, 검단노인복지관,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가평군복지재단(가평군노인복지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특별상(유공)에 선정됐다.

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 분야에서도 부평구노인복지관,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고흥군 노인복지관이 최우수상을,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과 평택남부노인복지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공익활동 분야에서는 북구노인종합복지관과 인천서해구노인복지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참여노인 수기공모에서는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권오후 참여자가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참여노인의 경험과 현장의 가치를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김형식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전국 노인복지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온 종사자와 수행기관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앞으로도 회원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하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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