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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반구시장 일대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 중구 제공) |
중구는 지난 9월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종합 상황반을 운영한다. 명절 수요가 많은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담합에 따른 가격 인상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단속한다.
현장 홍보도 병행했다.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반구시장에서 추석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물가 모니터 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담합에 따른 가격 인상 등 불공정거래를 자제하고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어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 이용에도 힘을 보탰다.
중구 관계자는 상인의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주민의 소비 참여가 물가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명절 기간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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