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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내덕·활천지구 맨홀에 설치된 추락방지시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중점관리지역에 있는 맨홀 672곳을 대상으로 추락방지시설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10억 원이다.
내덕지구에서는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가 맨홀 352곳을 정비하고 9월 15일 사업을 마쳤다.
활천지구 공사는 이달 시작됐다. 시는 맨홀 320곳의 정비를 오는 11월까지 끝낼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에서는 맨홀 덮개 교체와 추락방지망 설치 등을 진행한다. 맨홀이 개방됐을 때 보행자가 내부로 떨어지는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김해시는 사업이 완료된 뒤에도 중점관리지역의 맨홀 상태를 계속 살피고 필요한 시설을 정비해 보행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맨홀로 인한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취약지역 점검과 시설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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