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목요장터’ 돌아온다…김해 화훼·농산물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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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목요장터’ 돌아온다…김해 화훼·농산물 직거래

10월 1일 화훼유통센터 재개장
11월 19일까지 목요일마다 운영
청년농 가공품·지역 농산물 판매

  • 승인 2026-09-28 09: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9.28(김해시-영남원예농협  꽃피는 목정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리는 '꽃피는 목요장터' 하반기 운영 안내문. (자료=김해시 제공)
여름철 폭염을 피해 잠시 문을 닫았던 김해지역 화훼·농산물 직거래장터가 가을 운영을 시작한다.

김해시와 영남원예농협은 10월 1일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에서 '꽃피는 목요장터'를 다시 연다.

장터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정례직거래장터 공모사업에 영남원예농협이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올해 5~6월 운영한 뒤 농산물과 꽃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는 여름철을 고려해 7월부터 9월까지 휴장했다.

재개장 이후에는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민을 맞는다.

판매 품목은 허브와 소국 분화, 계절 절화 등 지역에서 생산한 화훼류가 중심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을 쉽게 접하도록 한다.

지역 농가의 농산물과 청년농부가 생산·가공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딸기잼과 딸기양갱, 프로폴리스 캔디를 비롯해 작두콩차, 표고버섯 가공품, 꿀, 오이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운영을 재개하는 10월 1일에는 장터 구매자를 위한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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