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단감 최고 농가 가린다…금상 상금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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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진영단감 최고 농가 가린다…금상 상금 100만 원

10월 16일까지 참가 신청
과수원·출품 단감 종합평가
축제 개막일 수상농가 시상

  • 승인 2026-09-28 09:0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9.28(제42회 김해 진영단감축제 단감품평회 개최)1
김해시 관계자가 지역 단감 재배 과수원에서 열매의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김해 진영단감의 품질을 겨루는 농가 품평회가 열린다.

김해시는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를 앞두고 지역 단감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김해진영단감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수 단감을 발굴하고 생산농가의 품질 향상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재배 현장을 확인하는 과수원 심사와 출품된 단감을 살펴보는 실물심사로 나눠 진행한다.

과수원에서는 열매가 달린 상태와 크기, 병해충 발생 여부, 관리 수준, 친환경 인증, 재배 규모 등을 확인한다.

실물심사는 단감의 무게와 빛깔, 당도, 크기의 균일성, 모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김해에서 단감을 재배하는 농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 농가는 오는 10월 16일까지 농지가 있는 읍·면·동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금상과 은상, 동상 각 1명씩 선정한다.

금상 농가에는 100만 원, 은상에는 50만 원, 동상에는 30만 원과 함께 각각 트로피를 준다.

시상식은 10월 30일 개최되는 제42회 김해진영단감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김해시는 품평회가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재배기술을 지역 생산자 사이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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