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김상욱 교수 초청 특강 개최…AI 시대 교육방향 시민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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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상욱 교수 초청 특강 개최…AI 시대 교육방향 시민과 공유

10월 2일 시청 대회의실, '제9회 평생학습박람회' 기념 행사로 진행

  • 승인 2026-09-30 06:1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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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평생학습박람회' 기념 김상욱 교수 초청 특강 홍보문.(사진=충주시 제공)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충주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방향과 인간 중심 사고의 중요성을 풀어낸다.

충주시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10월 2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 교수를 초청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

강연 주제는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교육의 방향과 함께 인간 중심의 사고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과학·인문학 융합 교육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다.

김 교수는 KAIST에서 물리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뒤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교수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방문연구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강연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등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떨림과 울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등이 있다.

특강은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 평생학습과 학습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선용 평생학습과장은 "AI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배움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는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10월 24일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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