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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인근 대전여고와 한밭여중 통학로에 '국화꽃 안심등굣길'을 조성했다.[사진=LH 제공] |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LH 대전충남본부를 비롯해 시공사인 금호건설과 감리단인 신화엔지니어링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해 통학로 약 100m 구간에 국화꽃 화분을 설치하고, 학교 주출입구에도 화분을 배치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해 7월에도 대전동부경찰서, 동구청과 함께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디자인)를 적용한 안심통학로와 '감성 톡톡 벽화길'을 조성하는 등 대전대동2지구 주변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양치훈 본부장은 "학생들이 국화꽃으로 새롭게 단장된 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고품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변 지역의 생활 여건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142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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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