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전충남본부, 대동2지구 인근 ‘국화꽃 안심등굣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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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본부, 대동2지구 인근 ‘국화꽃 안심등굣길’ 조성

  • 승인 2026-10-01 16:11
  • 김성현 기자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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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인근 대전여고와 한밭여중 통학로에 '국화꽃 안심등굣길'을 조성했다.[사진=LH 제공]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치훈)는 가을을 맞아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인근 대전여고와 한밭여중 통학로에 '국화꽃 안심등굣길'을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LH 대전충남본부를 비롯해 시공사인 금호건설과 감리단인 신화엔지니어링 등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해 통학로 약 100m 구간에 국화꽃 화분을 설치하고, 학교 주출입구에도 화분을 배치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해 7월에도 대전동부경찰서, 동구청과 함께 셉테드(CPTED, 범죄예방 환경디자인)를 적용한 안심통학로와 '감성 톡톡 벽화길'을 조성하는 등 대전대동2지구 주변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양치훈 본부장은 "학생들이 국화꽃으로 새롭게 단장된 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고품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변 지역의 생활 여건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대동2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 142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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