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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대 학생들이 건학기념관에서 열린 '현직자와 함께 즐기는 디너박스' 멘토 특강에서 현직자의 직무·채용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
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업진로처는 지난 9월 9일부터 18일까지 건학기념관에서 '현직자와 함께 즐기는 디너박스' 멘토 특강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모두 여섯 차례 진행됐으며 전 학년 재학생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기업이 지원자의 학점과 어학성적, 대외활동 등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살펴보고 최근 채용 흐름에 맞는 준비 방향을 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로는 부산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현대트랜시스, 한화오션, 스튜디오에피소드, 영화진흥위원회, 에어부산의 현직자들이 참여했다.
현직자들은 담당 직무와 산업별 업무 특성을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조직생활에 필요한 실무 조언도 전달했다.
학생들은 미리 제출한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 전형과 직무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식사를 곁들인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멘토와 대화하며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도 구체적으로 살폈다.
참가 학생은 여러 산업의 현직자에게 채용 절차와 실무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진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경성대는 학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하고 세분화된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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