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태안지사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사무실 이전을 진행한 뒤 10월 28일부터 서산시 무석3로 7에 마련된 신청사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는 신청사 건립에 따라 서산시 안견로 252 옛 대신증권 빌딩에 마련한 임시사무실에서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번 신청사 이전은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업무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농어업인들에게 한층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청사는 최신 시설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갖춰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비롯해 농지은행사업, 농어촌 정비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농어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업인의 다양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지역 농어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신청사 준공식은 10월 30일 오후 3시 신청사에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 이순보 지사장은 "약 1년 5개월간의 공사와 임시사무실 운영 기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신 지역 농어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청사 입주를 계기로 지역 농어업 발전과 농어업인 소득 증진에 도움이 되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사 이전 기간인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는 사무실 이전으로 업무가 일시 중단되며, 10월 28일부터 모든 업무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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