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검단구의원, '행복마을 가꿈사업'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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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검단구의원, '행복마을 가꿈사업' 현장 행보

1일 검단동 주민설명회 참석…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목소리 청취
검단 신도시 대비 노후된 원도심 주거 여건 개선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 도모
2026년 용역 착수해 2028년 완공 목표…이 의원 "주민 체감형 정비계획 수립 지원"

  • 승인 2026-10-02 11:5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마을 가꿈사업 현장 소통)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이1일 검단동에서 열린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정비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사진=검단구의회 제공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은 지난 1일 검단동에서 개최된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정비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구상을 점검하고 현장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인프라가 미비하고 건물 및 도로가 노후화된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실추된 주민 공동체를 회복시켜 정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소규모 맞춤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향후 수립될 정비계획의 기본 방향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오랜 기간 생활 현장에서 주민들이 겪어온 주차·보행·방범 등 다각도의 불편 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골목길 정비, 보안등 및 방범 인프라 확충, 주민 편의 공간 조성 등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개선책을 건의했다.

이현주 의원은 "주거환경 정비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안전에 직결된 민생 과제인 만큼, 구식 행정 편의주의를 벗어나 실제 거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정밀하게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비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최종 공사 완료까지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단 하나도 소외되지 않도록 구청 관련 부서와 촘촘히 협의하겠다"며 "검단동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오래 머물고 싶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변모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은 2026년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구는 주민 의견이 반영된 정비계획을 연내 수립한 뒤, 단계별 공사를 거쳐 오는 2028년까지 모든 정비사업을 완공한다는 목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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