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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이 오는 17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5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 홍보 포스터. (자료=울주군 제공) |
울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에 참여한 인원은 18만7555명이며 이 가운데 3만955명이 완등을 마쳤다.
군은 오는 10월 17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제5회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을 열고 등산과 환경정화를 결합한 플로깅 트레킹을 비롯해 가을 버스킹과 싱잉볼 테라피 요가, 해뜨미 보물찾기 등을 진행한다.
플로깅 트레킹 참가자들은 간월재를 오르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400명이며 신청 방법 등은 영남알프스 완등인증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시작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만 명에 들지 못한 7봉 완등자는 오는 12월 한국조폐공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념메달을 별도로 구입할 수 있다.
울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완등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고 참가자들이 영남알프스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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