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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AI그래픽학과 서수연 교수(왼쪽)와 제7회 개인전 '블루밍 투게더(Blooming Together)' 홍보 포스터. (사진=영산대 제공)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AI그래픽학과 서수연 교수의 일곱 번째 개인전 '블루밍 투게더(Blooming Together)'가 지난 10월 2일 스페이스 나무 갤러리 오로라에서 막을 올렸다. 작품은 오는 1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서 교수는 각자가 견뎌온 시간과 다른 사람에게서 얻는 위로를 꽃이 피어나는 과정에 빗대어 표현했다. 복잡한 감정이 인내와 관계를 거쳐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는 '2026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서 교수는 부경대학교에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올해 2학기 영산대 AI그래픽학과에 새로 임용됐다.
복합문화예술공간 'MERGE?'의 전속작가이자 부산디자인협회 국제교류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서 교수는 저마다 어려운 시간을 지나온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위로를 얻고 새로운 시작을 떠올리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신용철 평론가는 작품 속 내면의 흐름이 관람객의 시선과 연결되며 서로의 존재를 살피는 관계를 만들어낸다는 점에 주목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전시 작품은 네이버와 문화포털, 아트넷 등 온라인 미술 플랫폼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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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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