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순천 학교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3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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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 학교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31억 확보

강남여고·팔마중·팔마고·순천고 등
노후시설 정비…운동장·훈련장 개선

  • 승인 2026-10-12 17:41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김문수의원
김문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 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7년 1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31억3400만원을 확보했다.

12일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순천 지역 4개 학교의 노후시설 정비와 체육시설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학교별로는 ▲순천강남여고 옥상 방수 11억7500만원 ▲순천팔마고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6억3300만원 ▲순천팔마중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6억1700만원 ▲순천고 운동부 훈련장 및 운동장 보수 7억900만원 등 총 31억3400만원이다.

순천강남여고는 옥상 방수공사를 통해 누수로 인한 불편을 예방하고 노후 교육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순천팔마중과 순천팔마고는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순천고는 운동부 훈련장과 운동장 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금 가운데 19억5900만원이 운동장과 훈련장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입돼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학교 운동부 훈련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수 의원은 "학교시설 개선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투자"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순천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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