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신세계, 스포츠·아웃도어 충청권 최고 수준 라인업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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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식] 대전신세계, 스포츠·아웃도어 충청권 최고 수준 라인업으로 '새단장'

  • 승인 2026-10-15 16:33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살로몬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 새단장한 살로몬 매장. (사진=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제공)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스포츠·아웃도어 층을 충청권 최고 수준의 라인업을 갖춘 하이엔드 고프코어와 캠프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중심으로 새로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Beyond Outdoor: High-Performance & Campnic Zone'을 컨셉으로 기능성 전문 의류 매장 중심의 기존 구성을 벗어나, 일상 속 고기능성 수요와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을 개편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재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10월 2일 아크테릭스가 매장을 확장 리뉴얼했고, 살로몬 역시 매장 확장 리뉴얼과 함께 정상급 선수용 경기 기어 라인인 S/LAB 매장을 충청권 최초로 선보였다. 같은 날 프리미엄 테크니컬 퍼포먼스 브랜드 골드윈도 신규 오픈했다.

15일에는 스노우피크, 몽벨, DOD, 코닥 어패럴로 구성된 캠프닉 존이 리뉴얼을 마치고 문을 연다. 대전신세계의 차별화된 조닝 가운데 하나인 캠프닉 존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하이엔드 오토캠핑부터 초경량 장비, 레트로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웨어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여가 수요를 겨냥했다. 이와 함께 6층에서는 헬리녹스의 웨어러블 기어 라인 '헬리녹스 웨어' 팝업이 25일까지 운영된다. 달라진 공간 연출도 눈에 띈다. 정형화된 아웃도어 매장 배치 대신 자연과 도심의 경계를 허무는 인테리어와 브랜드별 LED 파사드 영상으로 개성을 살렸다.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장소를 넘어 머물고 사진을 남기는 '체험형 아웃도어 공간'으로 기획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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