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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울산시교육청 집현실에서 열린 '신규 공무원과 소통의 날' 행사에 참석한 올해 신규 임용 지방공무원들과 관계자들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
참가자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나눈 부분은 임용 이후의 근무 경험이었다. 동료들과 업무 처리 방법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불편이나 건의할 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교육청은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한 뒤 새로 임용된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화는 15일 울산시교육청 집현실과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에서 진행된 '신규 공무원과 소통의 날' 일정에 포함됐다.
오전에는 색채를 통해 자신의 인상을 살펴보는 강의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다른 사람에게 비치는 모습과 공직자로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책 읽기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실내외 시설을 살펴봤다.
이번 일정은 신규 공무원들이 일터에 익숙해지는 데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같은 시기에 임용된 직원들 사이에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임용 초기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울산교육의 구성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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