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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임직원 30여명이 15일 광주 동구 무등육아원을 찾아 '재능기부 특화형 아동양육시설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도시공사 제공) |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15일 임직원 30여명이 광주 동구 무등육아원을 찾아 '재능기부 특화형 아동양육시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설에 필요한 개선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공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실질적인 보수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사전 점검을 통해 파악한 사항을 중심으로 시설 안팎의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예초 작업으로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데크와 노후 벤치를 수리했다. 축구 골대망도 보수해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시설 정비와 함께 아동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사내 나누미 봉사단은 텃밭 가꾸기에 참여하고 아이들과 공예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나눴다. 광주도시공사는 이와 함께 무등육아원에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설별 필요에 맞춘 기술 지원과 아동 교류를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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