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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의료원-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 업무협약식.(사진=충주의료원 제공) |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은 16일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건강증진과 보훈의료 향상,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에는 광복회를 비롯한 관내 9개 보훈단체, 2652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협의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 독립운동과 국가 수호의 희생정신을 계승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식에는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보직자와 ▲조오영 충주시보훈단체협의회장 겸 특수임무유공자회 충주시지회장 ▲윤경로 광복회 충북북부연합지회장 ▲손택수 상이군경회 충주시지회장 ▲임병례 전몰군경유족회 충주시지회장 ▲이금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충주시지회장 ▲이정국 무공수훈자회 충주시지회장 ▲정일만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장 ▲육천수 고엽제전우회 충주지회장 ▲천기배 월남전참전자회 충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윤창규 원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대상자와 가족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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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