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실천에서 현장 체험으로'…금산교육지원청, 학생 환경동아리 생태체험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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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실천에서 현장 체험으로'…금산교육지원청, 학생 환경동아리 생태체험학습 운영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배움 확장

  • 승인 2026-10-16 17:29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 학생 환경동아리 생태체험학습 운영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에서 학생 환경동아리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에서 '2026 비단뫼 지킴이 SDGs 학생 환경동아리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생태체험학습은 지난 10월 1일 개최된 '비단뫼 지킴이 SDGs 학생 환경동아리 발표대회'와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와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온 환경보호 활동을 실제 생태·환경 현장에서의 배움으로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태학습 첫날 학생들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난지도 이야기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하여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친환경 에너지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탐구했다.

또 샛강생태공원 등에서 생태환경을 살펴보며 도시 속 자연환경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시민개방형 발전소인 KOMIPO ENERGEUM을 방문하여 에너지 생산과 활용에 대해 알아보고, 생태공원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했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환경 관련 시설 견학과 생태체험,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권영선 교육장은 "이번 생태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환경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배움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생태전환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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