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도시재생박람회서 호천·안창마을 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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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도시재생박람회서 호천·안창마을 상품 선봬

24~25일 영도 블루포트서 개최
3개 마을 주민 제작 상품 전시
호천마을·개금동 재생사업 소개

  • 승인 2026-10-20 14:1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0. 미래창조과-2026 제참가
부산진구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영도구 블루포트 2021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한다. 사진은 행사 홍보 포스터. (자료=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의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표고버섯과 천연비누, 과일청 등이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선보인다. 마을별 특색을 담은 상품과 함께 부산진구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도 소개된다.

부산진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영도구 블루포트 2021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호천마을과 안창마을, 당감본동 행복마을 등 세 곳의 주민공동체가 참여해 직접 생산하거나 제작한 물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호천마을에서는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표고버섯과 엽서를 준비한다. 안창마을은 매실액과 천연비누를, 당감본동 행복마을은 드립백 커피와 과일청, 파우치를 각각 선보인다.

구는 별도의 정책 안내 공간도 마련한다. 호천마을과 개금동 뉴:빌리지 등 지역에서 진행한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사업의 내용을 알리고, 방문객이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민공동체의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별 사업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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