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개화예술공원 모깨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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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개화예술공원 모깨비축제 개최

가을꽃과 단풍 속에서 펼쳐지는 제4회 모깨비축제, 다채로운 가족 체험 프로그램 마련

  • 승인 2026-10-22 09:08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제4회 개화예술공원 모깨비축제’ 포스터(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주면 개화예술공원에서 '제4회 개화예술공원 모깨비축제'가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꽃이 피는 예술의 숲, 모깨비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축제'를 주제로 가을꽃과 단풍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공원의 공식 캐릭터인 모깨비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행사인 '비눗방울·풍선아트쇼'는 양일간 오후 3시에 금잔디 쉼터(허브랜드 앞)에서 진행된다.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공원 곳곳에 숨겨진 쪽지를 찾는 '모깨비 보물찾기'와 가족사진을 무료로 촬영하여 1장씩 인화해 주는 '추억사진 촬영'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다양한 포토존과 프리마켓이 운영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산조형미술관, 바둑이네동물원, 리리스카페, 다움공방의 청년들이 결성한 협동조합 '보령잡학사전'이 주관하는 스탬프투어 또한 주목할 만하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주요 공간을 탐방하며 스탬프를 수집하고 오석담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개화예술공원 측은 "공원의 자연과 예술 공간을 배경으로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공원 곳곳의 문화·예술 공간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77-2에 위치한 개화예술공원은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상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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