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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천안역전시장과 천안역 일원에서 소비자시민모임 천안아산지부와 함께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홍보 및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충남장애인체전 개막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31일까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위반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천안에서 좋은 인상을 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물가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상인과 시민들도 바가지요금 근절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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