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40회 청소년 한마음축제 개최…청소년·시민 화합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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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40회 청소년 한마음축제 개최…청소년·시민 화합 한마당

체험·진로 프로그램부터 동아리 공연·초청 무대까지 다채롭게 진행

  • 승인 2026-10-26 09:5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는 지난 24일 금강신관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제40회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AI 체험과 진로 탐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동아리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개성을 발휘하고 또래 간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었습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청소년 한마음축제
공주시가 24일 금강신관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제40회 청소년 한마음축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금강신관공원 특설무대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40회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공주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개성을 발휘하고 또래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40회를 맞으면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쌓아 온 축제의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에는 청소년시설과 학교, 유관기관, 지역 단체 등이 준비한 체험·홍보부스가 들어섰다. 참가자들은 폰 스트랩과 타투 체험, 키캡 키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니 LP 제작과 에너지 환경체험도 경험했다.

진로와 정책,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공주경찰서 직업체험을 비롯해 청소년 정책 현장 투표와 북한음식 체험 등이 진행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공식행사에서는 모범청소년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해 건강한 성장과 모범적인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관내 학교와 청소년시설 소속 동아리들이 댄스와 힙합·랩, 치어리딩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초청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인기 그룹 TNX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으며, 청소년과 시민들은 무대와 객석이 어우러진 가운데 가을날의 축제를 즐겼다.

공주시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펼치는 기회가 되는 한편, 지역사회가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청소년 한마음축제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의 열정을 나누는 대표 축제로 이어진다는 데 깊은 뜻이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한층 더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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