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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24일 경남 통영시 산양읍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사진=신관동행정복지센터 제공) |
공주시 신관동 주민자치회가 경남 통영시 산양읍과 두 번째 공식 교류를 갖고 지역 간 우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신관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순철)는 지난 24일 산양읍을 방문해 지난해 첫 만남에 이어 두 번째 공식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공주시와 해양 생태 관광자원을 갖춘 통영시가 상호 이해를 넓히고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산양읍에서 열린 '제4회 2026 통영 산양섬 노을 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행사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등을 살펴봤다. 지역 축제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행사 활성화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장순철 주민자치회장은 "두 지역 간에 깊은 신뢰와 돈독한 우정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며 "단순한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치 교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연섭 동장은 "두 지역 주민자치회 간의 따뜻한 우정이 해를 거듭하며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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