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

  • 충청
  • 충북

충북도의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 수상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시상식… 도민 눈높이 맞춘 소통 경쟁력 전국 인정
과기정통부 후원·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관… SNS 소통 종합 평가 최고 득점

  • 승인 2026-10-27 10:24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충북도의회는 도민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SNS 콘텐츠로 소통 역량을 인정받아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의회는 캐릭터 '의봉이'를 활용한 영상과 '조례꿀단지' 등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딱딱한 의정 정보를 도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며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북도의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충북도의회가 도민과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친근한 SNS 콘텐츠로 의정활동의 문턱을 낮추고 온라인 소통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소통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을 전격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대한민국 공공기관과 기업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현황, 콘텐츠 우수성, 도민 및 고객과의 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엄격히 평가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SNS 어워드다.

충북도의회는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4개 공식 SNS 채널을 종합 운영하며 다소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의정활동과 도의회 주요 정책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전달해 왔다.

특히 충북도의회 고유 캐릭터인 '의봉이'를 적극 활용한 재치 있는 영상과 카드뉴스로 도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복잡한 법률 및 조례 정보를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재구성해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시그니처 콘텐츠로는 ▲조례 제정 취지와 효과를 인터뷰로 풀어내는 '조례꿀단지' ▲도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핵심을 명쾌하게 간추린 '5분 톡톡' ▲대집행기관 질문을 Q&A 문답으로 해설한 '도정에 묻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맞춤형 콘텐츠는 주요 현안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를 대폭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본회의, 청소년 의회교실, 정책 토론회를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하고 핵심 의정 소식을 담은 영상 뉴스 '의정스케치'를 신속하게 발행하여 도민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은 도민과 더 가까이에서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의회 전체가 기울여 온 다각적 노력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 꼭 맞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발굴하여, 도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차질 없이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3.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4. 증산도 한연선 종도사(宗道師) 입극(立極) 대천제(大天祭) 봉행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2.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3.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4.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헤드라인 뉴스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긴급점검] 스토킹 신고했지만 또 참변… 피해자 보호는 언제까지

스토킹 상담이 2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신고 이후에도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신고 초기부터 사건 종결 이후까지 피해자의 안전을 살피는 보호체계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대전에서 과거 스토킹 피해를 신고했던 여성이 전 연인에게 살해된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피해자 의사만을 근거로 위험 종결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따르면 스토킹·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전체 상담 건수는 2023년 1만4955건, 2024년 1만6855건, 2025년 1만5339..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