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청년 30여 명에 면접 이미지·체형별 스타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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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청년 30여 명에 면접 이미지·체형별 스타일 교육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와 공동 진행
퍼스널컬러 진단·개인별 옷차림 지도
지역 구직자 대상 4시간 과정 마쳐

  • 승인 2026-10-28 10:5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난 27고 있다.
지난 27일 부산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가온누리 강당에서 열린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청년 취UP! 이미지메이킹×골격스타일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교육 도중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 표시를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퍼스널컬러 진단과 개인별 골격 스타일링 교육을 받았다. (사진=동아대 제공)
부산 지역 청년 구직자 30여 명이 취업 면접에 적합한 이미지와 개인별 체형에 어울리는 옷차림을 살펴봤다.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7일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 가온누리 강당에서 '청년 취UP! 이미지메이킹×골격스타일링' 교육을 진행했다. 동아대 재학생을 비롯해 만 34세 이하 지역 구직자와 취업준비생이 참여했다.

사하여성인력개발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과정은 면접에서 비언어적 표현이 갖는 중요성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이미지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4시간 동안 개인별 퍼스널컬러를 진단받고, 체형의 특징을 고려한 옷차림에 대해 일대일 지도를 받았다.

경영학과 4학년 유예진 학생은 면접을 앞두고 외모와 복장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표현 방식을 찾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면접 상황에서 자신감을 갖고 강점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지은 센터장은 지역 기관과의 공동 교육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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